안녕하세요.베네치아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베네치아는 안동댐의 월령교 호반나들이길에 위치한 펜션입니다.
베네치아에서 시작하는 하루
신비롭고 싱그러운 하루
펜션 바로 앞은 안동댐이 있어 아침이면 물안개를 보며
신비롭고 싱그러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며,
맞은편에 있는 철길에는 기차 지나가는 소리도 간간히 들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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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처
베네치아에서 만드는 소중한 기억
펜션 입구에서부터 월령교까지 이어진 호반나들이길은
가족과 친구 혹은 연인과 조용히 산책을 즐기며 나들이길 옆 숲에는
소나무가 많아 소나무 향이 느껴지기도 한답니다.
여름이면 펜션앞 강변에서 시원하고 아름다운 음악분수가 펼쳐지며
잘 만들어진 강변 공원에서 조깅과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.
베네치아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처가 되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.